"더는 못 기다려"…경기도, '신천지' 과천 시설 강제 진입 (현장영상) / SBS
경기도는 오늘(25일)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신천지예수교회 강제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신천지예수교회 부속기관에 역학조사반을 투입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6일 과천 신천지 총회본부에 있는 예배에 참석했던 안양시 거주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조치입니다 조사에는 경기도 역학조사관 2명, 역학조사 지원인력 25명, 공무원 20명 등이 동원됐습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력 2개 중대 150여 명을 배치했는데요, 다행히 진입 과정에서 별다른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뉴스영상] 기사 더보기 [코로나19 비상]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코로나19_비상 #뉴스영상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