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식품으로 알려진 러시아 산삼 '차가버섯'

항암식품으로 알려진 러시아 산삼 '차가버섯'

'러시아의 산삼'이라고 불리는 약리버섯인 '차가버섯'은 러시아에서는 16세기 때부터 불치병을 치료하는 비약으로 전해내려져 왔습니다 구 소련 시대에도 '차가버섯'에 대한 연구가 끊임 없이 진행되었는데요 최근 연구에 따르면 차가버섯은 항암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갖은 것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항암식품으로 인정 받고 있는 '차가버섯'에 대해 오늘 채널H에서 이야기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