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재활용업체서 불...외국인 근로자 전신화상 / YTN (Yes! Top News)

자원재활용업체서 불...외국인 근로자 전신화상 / YTN (Yes! Top News)

오늘 새벽 4시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있는 한 자원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필리핀 국적 외국인 근로자 41살 A 씨가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기물을 녹이는 작업장에서 철사로 기계를 갈다가 불꽃이 기름방울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서경 [psk@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