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1위 골인 뒤 한동안 일어서질 못한 한정미
정선에서 열린 제77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24일 한정미(광주광역시청)가 400m 여자부 결승 경기에서 55 95의 기록으로 김지은(전북개발공사)를 따돌리고 1위로 들어왔다 한 선수는 한동안 힘찬 숨을 고르느라 트랙에서 일어나질 못했다 박상동 촬영 : 김신언 기자 #육상 #한정미 #김지은 #정선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정선에서 열린 제77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24일 한정미(광주광역시청)가 400m 여자부 결승 경기에서 55 95의 기록으로 김지은(전북개발공사)를 따돌리고 1위로 들어왔다 한 선수는 한동안 힘찬 숨을 고르느라 트랙에서 일어나질 못했다 박상동 촬영 : 김신언 기자 #육상 #한정미 #김지은 #정선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