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바다 - 아름다운동행
시장엔 항상 당신이 보여요 평생을 구부린 채 살아온 당신이죠 어쩜 그렇게 아름 다울 수있는 거죠 안을 때 나는 파 내음은 내겐 향수요 힘들었겠죠 어릴 적 내게 다가와 고생 뿐이 었소 힘들었겠죠 사랑해도 표현할 수 없는 나는 가난뱅이 였으니 작은 보금 자리를 마련했을 때에 당신의 표정을 나는 잊을 수가 없소 둘이서 꼭 안아야 누울 수있는 그런 곳이라서 행복하다 말했죠 울지 말아요 끝까지 당신은 나를 위로하고 있소 행복 했어요 그러지 말아요 힘들어 말아요 그날을 잊지 못해 그날을 잊지 못해 알아요 그런대로 나도 아파 했으니 그날을 잊지 못해 그날을 잊지 못해 알아요 그런대로 나도 아파 했으니 울지 말아요 끝까지 당신은 나를 위로하고 있소 행복 했어요 그러지 말아요 힘들어 말아요 그날은 오지 않아 그날은 오지 않아 그날은 오지 않아 그 곳엔 항상 당신이 보여요 평생을 구부린 채 살아온 당신이죠 어쩜 그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거죠 안을 때 나는 파 내음은 내겐 향수요 울지 말아요 끝까지 당신은 나를 위로하고 있소 행복 했어요 그러지 말아요 힘들어 말아요 ------------------------------------------------------------ 실제 노부부의 사연을 담은 노래라고 기억하는데 (기억의 오류일지도) 먼저 떠나간 할머니를 따라간 할아버지의 사연으로 '아름다운 동행'이란 제목을 붙였다고 한 듯.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참 애달프고 슬펐던 기억이 난다. 이 곡을 듣고 그 이듬해에 워낭소리 영화가 개봉해 이 노래를 떠올렸더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