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고달프다" 보육원밖 홀로서기 나선 청년들의 비극

"삶 고달프다" 보육원밖 홀로서기 나선 청년들의 비극

보육원에서 퇴소해 홀로서기에 나선 대학생이 숨지는 일이 잇따랐습니다 생활고와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들처럼, 만 18살이 돼 보육원을 퇴소하는 이들이 한해 2천 5백명 이라고 합니다 보다 현실적인 지원 대책이 필요합니다 #보육원 #생활고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