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공사 업체에 고철 '끼워넣기' 매각 논란|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한국동서발전이 당진화력 환경설비 개선공사를 하면서 고철을 업체에 매각하는 이른바 '끼워 넣기식' 불법 계약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세훈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부의장과 당진지역 장애인단체 등에 따르면 동서발전은 3천억원 규모의 당진발전본부 환경설비 개선 공사를 발주했고 이 과정에서 수십억원 상당의 고철을 공사 시행업체에 매각을 위임하는 일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은 이에 대해 세입과 세출 계약을 분리해 체결하도록한 국가계약법 위반이라고 주장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고 동서발전 측은 철거 공정에서 나오는 고철의 빠른 처리를 위한 것이며 법률상 문제 없다고 밝혔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