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상륙 직전 '중'으로 약화 예상 (2023.08.10/뉴스투데이/MBC)

태풍 '카눈' 상륙 직전 '중'으로 약화 예상 (2023.08.10/뉴스투데이/MBC)

계속해서 취재기자와 함께 카눈의 현재 위치와 앞으로의 경로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기후환경팀의 류현준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있습니다 먼저 카눈의 현재 위치부터 다시 한번 짚어보죠 #태풍 #카눈 #경로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