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플러스] 서울시청 내 성희롱 일상이었지만 신고 어려웠다?_200717(금)
■ 프로그램 : [사사건건 플러스-1] ■ 방송시간 : 7월17일(금) 16:00~17:00 KBS1 ■ 진행 : 박찬형 기자 ■ 출연자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백성문 변호사 -시장 속옷 챙기기·낮잠 깨우기·혈압 측정이 비서 업무? -성추행 소지 부당한 업무 지시, 법적 문제 없나? -"서울시청 내 성희롱 일상이었지만 신고 어려워"…왜? -법원, 박원순 전 시장에 대한 통신영장 기각…제대로 수사 가능할까?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 대기발령…강제조사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