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2] 미얀마 양곤순환열차, 국립박물관
양곤(버마어: ရန်ကုန် 얀군)은 미얀마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옛 수도이다 원래의 이름은 랑군이었으나 국호를 버마에서 미얀마로 바꾸면서 랑군의 명칭을 양곤으로 바꾸었다 도시의 이름은 전쟁의 끝 또는 평화라는 의미이다
양곤(버마어: ရန်ကုန် 얀군)은 미얀마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옛 수도이다 원래의 이름은 랑군이었으나 국호를 버마에서 미얀마로 바꾸면서 랑군의 명칭을 양곤으로 바꾸었다 도시의 이름은 전쟁의 끝 또는 평화라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