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한테 험담했다" 동네후배 살해 40대 구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여자친구한테 험담했다" 동네후배 살해 40대 구속 부산 사하경찰서는 여자친구에게 자신을 험담했다며 후배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44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18일 오후 8시 30분쯤 부산 사하구의 한 음식점에서 43살 A씨를 흉기로 1차례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최 씨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동네후배 A씨가 여자친구 앞에서 자신을 험담하자 화가 나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