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도 없는 명태균 의혹…'억' 소리 나는 대통령실 취업 청탁비 #JTBC #Shorts
명태균 씨 관련 의혹으로 이어갑니다 명태균 씨에게 돈을 주고 대통령실에 취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대통령실 행정관이 오늘(26일)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이 행정관, 경북 안동의 재력가인 아버지가 명씨에게 1억 원을 준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데 저희가 관련 녹취를 입수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