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연합뉴스TV 스페셜 348회 :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범죄에 빠지게 됐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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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에 가담하는 아이들의 연령대가 낮아지는 반면 범죄 수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아이들은 그저 ‘장난’이라는 말로 면죄부를 받으려고 하는데요 성인 범죄 못지않게 대범해지고, 흉악해지는 청소년 범죄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어른들은 걱정을 넘어서 두려움까지 호소합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성적 합성물부터 마약, 그리고 불법도박에까지 연루된 아이들 그런데 이런 청소년 범죄의 온상지로 지목되는 것이 바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 스마트폰 하나면 언제 어디서나 각종 미디어에 접근할 수 있고, 누구와도 소통이 가능하다 보니 아이들은 각종 범죄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익명성과 보안을 앞세운 SNS에서 범죄를 배우고 범죄를 모의하는 아이들 그 실태를 들여다봅니다 PD 명노현 AD 김다솔 정수빈 작가 오현정 송은영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