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K-백신'에 박현주도 참여…미래에셋 750억 태운다
[앵커]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5000억 원 규모의 바이오·백신 펀드 조성에 미래에셋그룹이 7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증시 침체에 투자 심리가 악화됐지만 박현주 회장이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권세욱 기자 연결합니다 미래에셋이 투자하는 자금 규모 구체적으로 얼마나 되죠? [기자] 네, 총 750억 원 가량인데요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5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