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위챗 사용금지' 제동…"표현의 자유 침해" (2020.09.21/뉴스투데이/MBC)

美 법원, '위챗 사용금지' 제동…"표현의 자유 침해" (2020.09.21/뉴스투데이/MBC)

중국판 카카오톡이라고 불리울 만큼 중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가 바로 위챗입니다 미국 행정부가 안보상의 이유로 위챗의 미국내 사용을 막으려 하자, 법원이 곧바로 제동을 걸었습니다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에섭니다 #위챗 #중국인 #미국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