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B방송 -(기자회견)변승우 목사는 말한다 "이단시비" 종결되다/송파구 기자회견장(사랑하는교회6층 기자회견장)/(181208)

HEB방송 -(기자회견)변승우 목사는 말한다 "이단시비" 종결되다/송파구 기자회견장(사랑하는교회6층 기자회견장)/(181208)

(기자회견)변승우 목사는 말한다 "이단시비" 종결되다/송파구 기자회견장(사랑하는교회6층 기자회견장)/(181208) 8일 오후1시 서울 송파구 소재 사랑의교회 6층 기자회견장에서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장, 사랑제일교회 당회장)는 사랑하는교회 담임 변승우 목사의 이단시비 종결에 대한 당위성 설명을 위한 기독언론사 기자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날 전목사는 "구원론은 선택사항이지 이단성 결론사항이 아니라"며 "칼빈주의(예장)의 '한번받은 구원은 잃어 버릴 수없다'와 알루미니안주의(감리.성결.침례.순복음)의 '잃어버릴 수 있다'는 교파간 교리 차이로 이단시비가 있을 수 없다"고 했으며, "변목사의 구약에 율법적 구원방식을 불식시키려는 듯 서울고백선언서의 열네번째 구원의 과정에 예수그리스도외에 어떠한 교주나 교리를 배격한다"는 선언을 포함 도르트교회 회의 웨스트민스트 한국고백선언서를 기자들 앞에서 고백을 인증하게 했다. 이날 회견장에 배포된 "사랑하는교회 이단시비 종결되다"라는 책자(도서출판 거룩한진주 발간) 를 통해 '변목사의 설교는 이단성 문제는 없다'는 내용을 한기총을 비롯 기독교성결신문(2010.3.15). CBS방송보도(2010.3.23). 국민일보(2010.12.17). 기독교신문(2010.12.26). 뉴스엔조이(2016.8.31). 기독시민연대(2016.9.12). 세계경제신문(2016.10.5). 뉴스타겟(2016.10.7) 보도 등을 열거하며 입증 내용 등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