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맏형' 진부터 군대간다…"3년 뒤 완전체 활동 재개"
그룹 BTS 멤버 전원이 군에 입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연장자 멤버, 진부터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겠다고 했습니다. 병역특례 를 대중문화예술로 확대하자는 논의가 사실상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BTS 멤버 7명 본인이 먼저 내린 결정에 박수를 보내는 이들이 많습니다. 멤버들이 입소와 제대를 반복하는 3년은 그룹 활동을 보긴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만, 병역 의무를 다한 그 이후의 BTS에 기대가 큽니다. #BTS #군대 #병역특례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