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과길tv] 버드피딩(Bird Feeding)을 시작ㅣ희귀한 청딱따구리 부부 방문
겨울에는 새들이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는 경우가 많다 겨울 산책길 바닥에 숨진 작은 새의 시신을 발견하고 애처로운 마음이 든 이후, 초겨울 부터 이듬 해 초봄까지 배고픈 새들을 먹여살리는 일을 시작했다 #버드피딩 #새먹여살리기 #청딱따구리
겨울에는 새들이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는 경우가 많다 겨울 산책길 바닥에 숨진 작은 새의 시신을 발견하고 애처로운 마음이 든 이후, 초겨울 부터 이듬 해 초봄까지 배고픈 새들을 먹여살리는 일을 시작했다 #버드피딩 #새먹여살리기 #청딱따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