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천하무적이다!! 신세대 다둥이 엄마의 왁자지껄 솔직담백한 일상 [KBS 20160113 방송]

그야말로 천하무적이다!! 신세대 다둥이 엄마의 왁자지껄 솔직담백한 일상 [KBS 20160113 방송]

◆ 철원군 김화읍에는 꼬꼬마 4형제가 살고 있다 믿음직한 맏형 조성운(7세)부터 말썽쟁이 둘째 성규(5세), 3살 난 쌍둥이 성진·성원이까지~ 바쁜 아빠를 대신해 육아는 오롯이 엄마 강현아 씨(32) 씨의 몫이다 이른 아침부터 집안은 전쟁터가 된다 아이들을 씻기고, 먹이고, 입히고,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면 비로소 그녀만의 시간 하지만 일은 끝나지 않았다 남편의 주유소 일과 시부모님의 펜션 일까지 돕는 현아 씨 그런데도 힘들지 않단다 그야말로 천하무적이다!! 시골살이를 시작한 지 8년차 2016년 새해를 맞이하는 그녀에겐 어떤 꿈이 있을까? 또, 딸을 갖고 싶어 하는 남편의 바람은 이뤄질 수 있을까? 신세대 다둥이 엄마, 현아 씨의 왁자지껄 솔직담백한 일상을 들여다보려 한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좋아요' 눌러 주세요 ▫️채널 원칙에 따라 영상이 ‘비공개’ 될 수 있습니다 ▫️출연자에 대한 욕설 및 비방 댓글은 즉시 삭제됩니다 ▫️사전 고지 없이 댓글이 ‘사용 중지’ 될 수 있습니다 [휴먼다큐 인스토리 - 철원 다둥이네 썽 브라더스와 슈퍼맘] 2016년 1월 13일 방송 #다둥이 #일상 #엄마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