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야" 밤새 술 먹다 자려고 누운 '여사친'을... / KNN

"오랜만이야" 밤새 술 먹다 자려고 누운 '여사친'을... / KNN

#knn뉴스 #술자리 수년 만에 만난 '여사친'과 술을 마시다 강제 추행한 2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학 동기인 B씨와 수년 만에 만난 A씨는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의 한 주점에서 B씨와 술을 마셨습니다. 이어 A씨는 술을 더 마시자며 자신의 숙소로 장소를 옮겨 새벽까지 더 마시다 자려고 따로 누운 B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email protected]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knn_news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ews.knn.co.kr/news 페이스북:   / knnnewseye   카카오톡: http://pf.kakao.com/_xaKgRV 인스타그램:   / knn.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1577-5999 · 055-28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