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막기’의 달인? 16년간 40억 횡령…금감원, 우리은행 검사 연장

‘돌려막기’의 달인? 16년간 40억 횡령…금감원, 우리은행 검사 연장

[앵커] 올 들어 횡령 사건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새마을금고 직원이 40억 원을 빼돌렸다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우형준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현재 경찰조사가 이뤄지고 있죠? [기자] 서울 송파경찰서는 송파중앙새마을금고 직원인 50대 A 씨를 횡령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5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3Pw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