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명절에 더 기승…소름 돋는 카톡 피싱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장] 명절에 더 기승…소름 돋는 카톡 피싱 즐거운 설 연휴 보내고 계십니까. 명절을 전후해 특히 조심하셔야 할 것이 바로 '보이스피싱' 입니다. 안부 인사하는 것처럼 문자를 보내 사기를 치는데 '나는 안 당하겠지' 안일하기 쉽지만 실제로 당한 지도 모르게 속아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아들'이나 '딸' 등 가족을 사칭해 문화상품권 구매를 유도하는 새로운 형식의 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그 수법도 점점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당하고 억울해하는 것보다 당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중요하겠죠, 실제 피해 사례를 통해 피싱 범죄 예방법을 알아봅니다. [취재기자 : 서형석] [영상취재 : 양재준 김지웅] [영상편집 : 이현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