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
👊나만 빼고 다 아는 것 같은 주식 용어 정리! 요즘 주식… 하는 사람들이 참 많죠~! 👉먼저, 주식이란? : 회사의 일부를 나눠 갖는 소유권이라 볼 수 있어요. 그렇다면 회사는 소유권을 왜 나눠줄까요? 예를들어, 개굴씨가 창업한다고 가정해볼게요. 창업할 아이템이 너어어어무~ 좋은데, 자본이 부족한 상황인거에요. 이 모자란 돈을 구하기 위해! 회사의 소유권을 팔아 돈을 구하는거죠. 회사 입장에서는 은행에 돈을 빌리지 않고~ 이자도 안내서 좋고~ 1석 2조인거죠~ ✅그렇다면 주식을 사면 뭐가 이득일까요? 이득 1. 의결권 : 회사에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권리, 이득 2. 배당금 : 수익의 일부를 나눠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얻을 수 있는 거죠. 그.리.고! 회사가 잘 될 경우, 내가 회사에 산 소유권, 즉 주식의 값어치가 상승해서 판매한다면 시세차익으로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거죠! 그렇다면, 모든 주식에 의결권이 있을까요? 그건 아니에요. 주식명에 ‘우’가 있으면 의결권이 없어요. 이 ‘우’가 붙은 우선주의 특징은, 보통주에 비해 배당을 일찍! 받고, 배당을 더 많이 받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러면 우선주에만 투자하면 좋겠는디?! 싶었는데 (개굴씨가 그랬음) 보통주 : 주주총회 의결권 있음 우선주 : 의결권 없음. 대신 배당을 보통주에 비해 더 일찍, 많이 받음 그래서 우선주가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시장에 발행되어 있는 주식의 총 양이 적기 때문에, 사고파는 사람이 적어요. 그래서 원하는 가격으로 팔지 못할 수도 있고, 적은 거래량으로도 급등락 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있는 거죠~ 보통주는 거래의 총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의결권을 많이 가질수록 경영에 의미있게 관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중요하게 작용하기도 하여 보통주의 가치가 높기도 하답니다. 어떤 일 때문에! 무슨 사유로!! 오르고 떨어질 지 아무도 모르지만, 아무도 모르기에 매력적이기도 하고, 오르는 주식은 항상 있으니까요. 우리는 주식에 대해 잘 공부해서 성투를 기원해보자구요~! 다들 성투해서 부자 됩시다~~! #주식 #재테크 #경제 #만화 #경제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