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게 쉬운 이유] 기막힌 접근, 질그릇에 담긴 보배!

[죽는 게 쉬운 이유] 기막힌 접근, 질그릇에 담긴 보배!

2015-02-17 / 새벽예배 / 고린도후서 4장 7-18절 / 전병욱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