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의 거장 존 카펜터의 히치콕식 스토커 스릴러 [1부] (영화리뷰/결말포함)
오늘 소개 영화는 할로윈, 더 씽 (The Thing) 등으로 유명한 공포 영화의 거장 존 카펜터 감독의 TV용 영화로 카펜터 감독이 할로윈을 만들기 직전에 만든 영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독의 초기작 중 하나이며 TV용 영화라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카펜터 감독의 작품에서는 드물게 히치콕 식 스릴러를 느낄 수 있는 스릴러 영화로서 숨겨진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거의 45년 전 영화라 스토리에 조금 밋밋한 느낌은 있지만 재밌게 즐감하세요~ #영화리뷰#결말포함#욕망의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