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을 작게 쓰는 이유
잎이 풍성하고 줄기가 많은 예전에 유행한~ 풍성한 스타일 식물들은 당연히 수분을 흡수할 잎과 줄기가 많으니 그만큼 많은 수분과 영양분이 필요하구요 ~ 반대로 요즘 감성식물은 가지치기와 잎따기를 해서 수분을 먹을 잎과 줄기가 없기 때문에 그전에 있던 뿌리를 줄여주고 흙양을 줄여 주셔야해요 ~ 특히 과습에 민감하고 물마름에 강한 식물들 통풍이 잘안되고 해가 부족한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들은 더 화분이 작을수록 좋아요 고무나무과 / 드라세나종류 / 파키라 나 알로카시아처럼 목대에 수분을 많이 저장하는식물 쉐프렐라 등도 마찬가지 입니다 식물을 포트채로 사오면 !! 그 포트에 들어있는 흙양이 가장 좋은 흙양입니다 거기에 더 자랄것을 생각해서 1 5배 큰 화분으로 옮겨 주는게 가장 좋아요 ~~ 하지만 그화분의 잎과 줄기를 절반을 없애 가지치기를 했다면 그만큼 흙양도 줄어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 아무리 그렇다 해도 ~~ 예전화분보다 3배이상 화분을 작게 쓰는걸까요 ?? 우리집은 잎이 많이 없는 식물도 화분이 엄청 큰데요 ~ 그래도 잘 자라요 ~ 그럼 다음영상에 2편 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