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기' 이다인, 전과 9범 266억 사기범 父 편지 재조명
과거 견미리는 이다인이 쓴 편지 를 공개했다. 이 편지 속 이다 인은 "곧 아빠도 (출소 후) 나오시 니까 행복만 가득한 한 해 보내자!" 라며 A 씨를 언급했다. 견미리 남편 이모 씨는 2014 년 11월부터 2016년 2월까 지 코스닥 상장 사인 코어비트 를인수, 의료바이오산업 에 투자할 것처럼 허위 공시해 266억 원을 끌어 모았고, 공시 내용과 다르게 쓴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 받고 복역한 바 있다. 이후 2014년 형을 마치고 석방됐지만 2년 만인 2016 년 또 한 번 같은 혐의로 구속됐다 또한 사기 및, 폭행 혐의 등의 사건으로 현재 전과 9범 으로 알려졌다. #이승기 #이다인 #이승기장인전과9범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