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려가기 싫소"…'축사 탈출' 보름만에 찾은 암송아지
태어난 지 10개월 된 #암송아지 한 마리가 #축사 에서 도망쳤다 보름 만에 붙잡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당초 이 송아지를 팔려고 했던 노부부는 마음을 바꿔 팔지 않기로 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