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어버린 거래량 구분과 박스권 돌파매매(엠아이텍)
자신이 상대해야 할 거래량의 수준을 안다는 것은 내가 필요로하는 종목의 거래량 기준을 가늠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거래량등장 여부를 가지고 매매하는것입니다 박스권의 수준을 파악하는 것도 해당 구간의 거래량온도를 느끼는것과 같은 과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필요한 자리에서 필요한만큼의 거래량이 나오는지를 확인해야합니다 그것이 자신이 먹을구간을 아는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차트포함 :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주식은 훈련이다 !! 네이버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