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가족을 그리워하면 안 되는 이유 | 혼자 살아야 한다는 것이 힘들고 외롭기도 하지만 세상은 변했다. [ 식구 - 권비영 단편소설 ] #하소담오디오드라마

더 이상 가족을 그리워하면 안 되는 이유 | 혼자 살아야 한다는 것이 힘들고 외롭기도 하지만 세상은 변했다. [ 식구 - 권비영 단편소설 ] #하소담오디오드라마

🙇‍ 작가(저작권자)의 낭독허락을 받아 제작된 2차 저작물입니다 ▪낭독소설:《식구》 ▪권비영 저 | 소설집 [얼음이 녹는 시간] 수록 🤗작가의 책 🎁쿠팡에서 쇼핑하기 ☺️위의링크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하소담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소리를 담다 hasodam입니다 오늘은 권비영 소설가님의 《식구》입니다 오늘도 저의 영상으로 행복한시간 되세요^^ 구독,좋아요, 댓글은 하소담에게 큰 사랑으로 돌아옵니다 ^^ 🌼 채널에 가입하여 하소담을 응원해주세요 ☞저자소개: 권비영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2학년 때 서울로 올라왔다 어려서부터 글쓰기를 좋아해 소설가 되는 게 꿈이었다 중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소설을 썼는데, 그걸 보신 선생님들로부터 칭찬과 주목을 받았다 곧 소설가가 될 거라 믿었다 정말 그런 줄 알았다 그러나 소설가의 길은 멀고 아득했다 신춘문예에도 몇 번 떨어졌다 박완서 선생님을 마음의 멘토로 삼은 덕에, 늦게나마 1995년에 신라문학대상으로 등단의 과정을 거쳤다 2005년 첫 창작집 『그 겨울의 우화』 출간 후 2009년 세상에 내놓은 장편소설 『덕혜옹주』는 독자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덕혜옹주는 영화화되었으며 러시아 외 5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이어 다문화가족의 이야기 『은주』, 일제강점기 세 여자 이야기 『몽화』와 중단편집 『달의 행로』, 이 시대 어머니들의 이야기 『엄니』를 펴냈다 2019년 말에 『택배로 부탁해요』라는 동화도 한 권 냈다 올해 2021년 여름 여성독립운동가 『하란사』를 출간하고, 가을이 깊어가는 시점에 창작집 『벨롱장에서 만난 사람』으로 소설 쓴 흔적을 더 보탠다 현재 한국소설가협회와 소설21세기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권비영작가(저작권자)의 낭독 허락을 받아 제작된 2차 저작물입니다 💌영상제작문의 misi9115@naver com #하소담오디오드라마#잠잘때듣는#책읽는여자#오디오북#식구#권비영#hasod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