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산야의 들꽃 야생화, 오늘(210517) 뱀무

우리 산야의 들꽃 야생화, 오늘(210517) 뱀무 뱀무 장미과의 다년초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 25∼100cm로 전체에 털이 있다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우상(羽狀)으로 갈라지며, 옆의 작은잎은 1∼2쌍이고 작으며 작은잎 같은 부속체가 있다 꼭대기 작은잎은 크고 흔히 3개로 갈라지며 양면에 짧은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줄기잎은 작고 3개로 갈라지며 턱잎이 있다 꽃은 6월에 황색으로 피며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작은꽃자루에 벨벳 같은 털이 있다 부악편(副鮫片)은 선형이고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털이 밀생하고 꽃이 핀 후 젖혀진다 암술대는 끝까지 남으며 갈고리처럼 생긴다 어린 순은 나물로 식용하기도 한다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야생화, wildflower, 野生花, 인공적인 영향을 받지 않고 자연상태 그대로 자라는 식물 같은말로 '야화'라고 하며, 우리말로는 '들꽃'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