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잔혹함과 광기를 잘 드러낸 게임

전쟁의 잔혹함과 광기를 잘 드러낸 게임

#콜오브듀티 #월드앳워 #2차대전 유입분들 '구독'과 '좋아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게임명: 콜오브듀티 월드 앳 워 (2008) -목차- 0:00:00 오프닝 0:00:23 인트로 0:01:47 항상 충실하게 0:12:18 약간의 저항 0:21:24 비행장 공격 0:36:13 피의 복수 0:52:47 적들의 땅 적들의 피 1:06:43 불태우기 1:16:05 냉혹하게 1:27:53 피와 강철 1:36:50 철의 포위망 1:49:38 축출 2:00:35 블랙캣 2:12:45 오키나와 2:26:01 한계점 2:44:03 제국의 심장 2:56:41 몰락 3:08:48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엔딩)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Call of Duty : World at War)는 2008년 12월 2일에 발매된 FPS 게임이다 전작인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가 시리즈 최초로 현대전을 다뤘다면 이번 시리즈는 다시 제 2차 세계 대전을 다루고 있으며 Black Ops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일본 병사의 과도한 잔인함과 광기를 포함하고 있다는 이유로 일본에서는 발매가 되지 않았다 월드 앳 워는 혁신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강렬함과 폭력적인 게임 요소에 대한 찬사와 함께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출시 첫 두 달 만에 미국에서 300만 장이 팔려 2008년 베스트셀러 타이틀을 얻은 게임 중 하나가 되었다 싱글 플레이 캠페인의 전개는 미국 , 일본 제국 , 소련 및 낙지 독일이 관련된 제 2차 세계 대전 의 태평양 및 동부 전선 전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 해병대의 C 밀러 , 미 해군 하사 로크, 소련군 병사 디미트리 페트렌코의 관점에서 여러 역사적 전투를 기반으로 하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미국 캠페인에서 플레이어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일본 제국 군대에 맞서 싸우게 된다 대부분의 전투는 일본군의 매복 가능성이 있는 태평양 섬의 정글에서 진행된다 미국 파트에서는 마킨 환초 전투와 펠렐리우 전투 그리고 오키나와 전투를 다루고 있다 소련 캠페인에서 플레이어는 베를린을 향해 진격하는 동안 독일 국방군과 전투를 벌이게 된다 처음에는 플레이어가 주로 저격수로 활동하는 스탈린그라드의 폐허에서 캠페인이 시작되며, 그 후 독일 베를린 근처의 Seelow 고지에 위치한 농가와 숲에서 전투를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베를린에 입성하여 시가전 위주의 전투를 치르게 된다 소련 캠페인의 마지막 임무는 붉은 군대가 독일 의회를 점령하고 플레이어가 국회 꼭대기에 소련 국기를 게양하는 것으로 끝난다 투네이션: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