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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후배 이정후가 지켜보는 앞에서 올 시즌 첫 홈런을 신고 2회말에 기다렸던 홈런포가 터졌습니다. 샌디에이고가 6-0으로 앞선 2회말 2사 1, 3루에서 "하성 킴"을 외치는 홈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샌프란시스코 선발 돌턴 제프리스의 초구 시속 141㎞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왼쪽 담을 넘어가는 스리런 아치를 그렸습니다. 타구는 시속 159㎞로 109m를 날아갔습니다. 김하성의 시즌 첫 홈런이자, MLB 개인 통산 37번째 홈런 #김하성 첫 홈런포 가동 뜨거운 #미국 현지 반응 . . . #이정후 #메이저리그 첫 홈런 미국현지 극찬과 환호성 스스로 증명 #야구 #프로야구 #mlb #이정후안타 #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 #sanfrancisco #sanfranciscogiants #makemefamous #baseball #추천떠라 #운동 #sports #이정후홈런 #김히성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