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뉴스] '경기 하방 위험 커졌다'…민경욱 "그래서 우짤낀데?"

[비하인드 뉴스] '경기 하방 위험 커졌다'…민경욱 "그래서 우짤낀데?"

"천렵질"까지 연이은 막말 논란을 빚은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이 오늘 페이스북에 올린 말입니다. 내용을 보면 "드디어 청와대 경제수석이 나서서 경제 큰일났다고 한다. 그래서 우짤낀데"라고 2번 반복했습니다. 얼마 전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이 최근 대외 여건에 따라 경기 하방 위험이 커졌다고 하자 그래서 어찌할 건데라고 물은 것인데 굳이 경상도 방언을 쓴 것입니다. 막말 논란은 좀 애매한데요. 민경욱 대변인이 조금 전에 페이스북에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자꾸 막말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이렇게 묻겠다. 이제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여쭙는데 답변을 해 주시면 가문의 영광으로 알겠다."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이. #박성태기자 #비하인드키워드 #민경욱_애매한사투리 #가문의영광_합쇼체 #JTBC뉴스룸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http://bit.ly/2Zllivd)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