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기장 두고 8강까지 부경기장 써야 했던 우리 대표팀, 괜찮아요? / SBS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가대표팀은 약 13억 위안 넘게 들여 지은 항저우 e스포츠 스타디움 주경기장이 아닌, 단상에 컴퓨터가 놓인 부경기장에서 예선 경기를 치러 논란이 있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취재 허가를 내준 취재진도 들어갈 수 없는 협소한 규모였습니다. 비디오머그가 직접 찾아가 주경기장을 둘러보고, 이날 경기를 마친 페이커 선수와의 인터뷰도 담을 수 있었는데요. 과연 페이커 선수는 이 상황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을까요. (취재: 김형래 / 영상취재: 김태훈 / 구성: 이세미 / 편집: 이기은 / 디자인: 서현중, 성재은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SBS뉴스 #실시간 #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