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연한 걸 왜 이제야 알았지?

이 당연한 걸 왜 이제야 알았지?

이사오면서 식기세척기를 마련하고, 앞으로는 귀찮게 설거지할 일 없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몇 달 사용하고 나니까 손이 아예 안 갈 수가 없겠더라구요 늘어붙은 밥풀은 뜨거운 물에 불렸다 넣어줘야하고 애벌 설거지를 안 하면 고춧가루나 빨간 양념자국이 남아있기도 하고 린스를 안 쓰면 하얀 땡땡이 물자국까지 생기는 데다가 어느 순간부터 식세기 문을 여는 순간 물비린내가 화-악 느껴졌어요 이런 고민들을 가지고 있던 저의 눈에 딱! 들어온 건? 한국인 음식 습관에 딱 맞는다는 ALL in 1 자연퐁 스팀워시 식세기 세제! 1 세제 + 효소 +린스 3in1으로 늘어붙은 밥풀, 찌든 기름과 빨간 양념 등 한국인 식단의 까다로운 흔적을 말끔하게 제거 2 강력한 스팀워시 효과로 그릇부터 기기내부까지 유해세균 99 999% 제거 3 쪼갤 필요 없이 한 알로 끝! 쪼개쓰면서 부스러기와 가루 흔적 남길 필요없이 내용물과 비닐까지 생분해되니 바닥에 톡 던져 넣기만 하면 끝! 한국인이라면, 한국인 식습관에 맞춤형인 자연퐁 스팀워시를 써야한다는거! 식세기 세제, 이젠 고민하지 말고 정착하세요! (📌쿠팡에서 편리하게 구매가능해요) #자연퐁 #자연퐁스팀워시 #주방세제 #식세기세제 #식세기세제추천 #살림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