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혁신지원사업-메타버스] 가상융합(XR) 교육실습실 개소 및 시연회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메타버스 가상융합(XR) 교육실습실 개소 및 시연회’를 2월 20일(월), 인문캠퍼스 행정동 2층 가상융합(XR) 교육실습실에서 개최했다 본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상융합(XR) 교육실습실 개소 및 로블록스로 구현된 자연캠퍼스를 시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시연회는 대외협력홍보팀 박경연 팀원의 진행으로 ▲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 경과보고 ▲버츄어 스튜디오 체험 ▲ 명지대학교 가상 캠퍼스 시연 ▲ 메타버스 스튜디오 교육 실습실 투어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본격적인 메타버스 스튜디오 시연에 앞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챗지피티(ChatGPT)의 기도문 낭독과 인공지능 AI 가상 아나운서의 보이스로 제작된 설립 정신 낭독으로 시연회의 문을 열었다 이어서 명지대학교 홍보기자단 유하석 학우가 버츄얼 스튜디오에서 메타버스 교육 실습실을 소개했다 지난 9월부터 약 6개월간 대외협력ㆍ홍보팀과 메타버스 디자이너 스쿨 1기 학생들이 구축한 가상 자연캠퍼스는 명지대학교의 핵심 과제인 ‘메타버스 디자이너 스쿨’에서 탄생했다 전 세계 메타버스 플랫폼 1위인 ‘로블록스’에 실제 자연캠퍼스를 구현했으며, 메타버스 공간에는 창조예술관, 야외음악당 등 자연캠퍼스 전경이 구현됐다 메타버스 디자이너 스쿨 교육생들은 지형팀, 건물팀, 박물관팀으로 파트를 나누어 구현을 진행했다 지형팀은 프로그램 캐드(CAD)를 활용해 자연캠퍼스 실제 지형의 등고와 스케일을 맞추고 포토샵으로 컬러 맵을 제작해 로블록스에 지형을 건축했다 건물팀은 블랜더 3D 프로그램을 이용해 건물 모델링을 랜더링했다 박물관팀은 명지대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종합 전시, 기념관으로 기획 구축하였다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어선 세계, 미래를 만들어 나가다」라는 슬로건 아래 메타버스 디자이너 스쿨 학생들은 실감미디어 인재들을 배양하고, 그 인재들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구조의 가상캠퍼스를 설계한다는 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교육생들은 가상캠퍼스 공간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효과성이 명백한 서비스를 중심으로 공간의 확장 및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명지대 #명지대학교 #메타버스 #로블록스 ▼ 더 많은 명지대학교 소식을 만나보세요! * 인스타그램(Instagram) : * 페이스북(Facebook) : * 공식블로그(Blog) : * 홈페이지(Home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