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보다 더 강한 태풍 상륙 예상 소식에 '초비상' / SBS
이번 태풍은 약한 구석이 별로 없어서 걱정입니다 지금부터는 태풍이 직접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남과 부산지역 차례로 연결해서 대비 상황 점검해보겠습니다 먼저 경남 통영으로 가보겠습니다 신용식 기자, 통영은 지금 어떻습니까? 더 자세한 정보 보기 [태풍 '힌남노' 북상] 기사 더보기 #SBS뉴스 #8뉴스 #힌남노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