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대구방송 2022년 사역보고
[CTS대구방송 2022년 사역보고] 순수복음방송 CTS대구방송은 대구, 경북 지역을 사역지로 삼고 하나님의 일하심이 있는 현장 곳곳을 달려갔습니다 작년 한 해, 쉼없이 달려온 CTS대구방송의 사역을 소개합니다 먼저 수만 킬로미터를 달리며 제작한 CTS뉴스입니다 대구 퀴어행사와 차별금지법재정 반대 집회, 대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축 저지 등 대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CTS대구방송은 기독교 단체와 교단, 교회 행사와 소식을 담은 150여 건의 뉴스를 보도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3월 CTS 본사와 이원으로 뉴스 생방송을 진행했으며, 재 단장한 TV스튜디오에 교계 인사를 초청해 교계 현안과 입장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크고작은 대구 교계 행사에도 CTS는 방송사역으로 함께 했습니다 CTS대구방송은 대구부활절연합예배의 성공을 위해 목사님 25분의 부활 메시지를 성도와 시민에게 선포했습니다 또한 연합합창단 2백 명이 출연과 대구에 유명한 솔리스트를 초청해 ‘문화와 생명 콘서트’을 개최해 양질의 기독문화 확산에 기여했습니다 대구마마클럽출범식을 위해 홍보영상 제작과 사단법인 대한민국역사문화운동본부가 10주년 기념행사에 상영할 영상 제작 등 대구교계 행사에 영상제작의 달란트로 여러 기관과 협력 했습니다 CTS대구방송을 위한 후원의 손길도 이어졌습니다 경산중앙교회와 대구신성교회 등 교회들은 ‘CTS 나도 영상 선교사’ 후원 행사에 동참했고, 성도님이 보낸 크고작은 후원금을 통해 CTS가 순수복음방송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셨습니다 이외에도 은혜로운 방송 프로그램들을 제작했는데요 5분 칼럼 신앙에세이를 전국으로 송출하고 의미있는 행사는 특별프로그램으로 편성해 감동과 은혜를 전하는 방송 사역도 감당했습니다 특히 CTS 대표 프로그램인 ‘7000미라클’에서는 기도와 후원이 절실한 교회를 소개하고 시청자들의 후원금을 전달해 복음사역을 매진할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마다 목회자와 다양한 사역자를 초청해 직원예배를 드렸습니다 40여명 이상의 목회자를 초청했으며 예배를 통해 CTS 공동체의 소속감을 강화하고 교회네트워크와 방송사역의 활성화를 위해 가교역활을 감당했습니다 CTS대구방송은 2023년에도 대구 교계의 귀한 사역을 조명하고 알리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