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회사 첫 집단감염 운행중단…"내가 탄 택시 괜찮을까" [뉴스 9]
서울 강남구의 한 택시 회사에서 운전기사를 비롯해 직원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운전 기사 8명이 손님 191명을 태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 수칙을 지켰다고는 합니다만 '택시 발 n차 감염'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