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내 투자 25조…돈 못 갚아 4,800억 반대매매 / SBS
증권사에서 대출받아 주식 투자한 뒤 시세가 급락하면 증권사가 대출금 회수를 위해 강제로 주식을 처분하는 반대매매를 하는데, 올해 7월까지 이런 반대매매 규모가 4천8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다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8뉴스 #빚투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