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공장 다니면서 일수까지 하는 남편이 사람들을 괴롭히고 집에 와서... /실화사연
성실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공장 다니면서 일수까지 하는 남편이 사람들을 괴롭히고 집에 와서 /실화사연 #신청사연 #사연라디오 #시댁사연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사연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이고 응원이 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어린 나이에 남편 하나 믿고 결혼했는데 성실한 줄 알았던 남편은 공장 다니면서 일수 사무실에서 일도 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을 괴롭히는 걸 보게 되었고 따졌더니 주먹질이 시작되었고 contact: EdithDixon@dmca 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