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6장

마태복음 26장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26:2) 예수님은 자신의 운명을 아셨습니다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알고 사셨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게 어떤 느낌인지 말해줄 수 있는 분은 예수님 뿐입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께서 그 운명을 모르고 살아가는 게 좋다고 이야기하셨다는 거죠 그 날과 시는 모르는 게 맞다고 이야기하셨거든요 그러면 믿어도 되지 않을까요? 이땅에서 유일하게 그 삶을 경험해본 분이 이야기한 거잖아요? 경험해보고 나니 그건 모르는 게 낫더라, 이게 예수님의 답이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신경 쓰지 말자구요 대신 오늘에 신경 쓰고 살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또 뵙겠습니다 마태복음 26장 | 말씀비타민 #말씀비타민 #신약 #마태복음 #2지구성경공부 #신약필사 #성경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