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물결 131강 - 도덕경-1 (본존재에 녹아나는 도덕경) / 1장: 하늘아버지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으며 굳이 이름을 붙인다면 "도(道)"라 할 것이다.
(1장) 道, 可道, 非常道: 名, 可名, 非常名 도 가도 비상도 명 가명 비상명 無名, 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 무명 천지지시 유명 만물지모) 故常無, 欲以觀其妙, 故常有, 欲以觀其徼 고상무 욕이관기묘 고상유 욕이관기요 此兩者同, 出而異名 차양자동 출이이명)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 동위지현 현지우현 중묘지문 [출처] 마음으로 읽어내는 도덕경/태학사/노자 지음/정창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