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창어 6호' 달 뒷면 착륙 성공…토양 채취 예정 / JTBC 뉴스룸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 6호'가 오늘(2일) 달 뒷면에 착륙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지난달 3일에 발사된 '창어 6호'는 세계 최초로 달 뒷면 토양과 암석 등에서 시료를 채취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달 앞면의 샘플을 채취한 건 열 차례 정도 있었지만, 뒷면의 시료를 채취하는 건 인류 역사상 처음입니다. 중국은 2004년부터 달 탐사 프로젝트 '창어'를 시작해서 2019년 인류 최초로 달 뒷면에 '창어 4호'를 착륙시켰습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뉴스룸ㅣ전체 다시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