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내복 아이' 엄마 기소유예 처분…"출근 뒤 37번 통화" / JTBC 아침&
지난 1월, 영하 18도의 한파 속에 5살 어린아이가 내복 차림으로 길거리에서 발견됐죠 이 때문에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됐던 아이 엄마가 어제(21일) 검찰에서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당시 JTBC가 보도했던 것처럼 엄마가 출근해서도 아이와 계속 통화하며 아이의 상태를 살핀 사실이 검찰의 판단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 기사 전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