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산불 나흘 만에 진화…"연휴 산불위험 고조" / SBS

지난달 31일 경남 밀양에서 시작된 산불이 축구장 1천 개가 넘는 산림을 태우고 나흘 만인 오늘(3일) 오전에 진화됐습니다. 하지만 오늘 오후 강풍이 예상돼서 산림 당국은 잔불 제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홍승연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774456 #SBS뉴스 #밀양산불 #진화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