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똘똘한 2채'?…2주택자 세 부담 확 낮춘다

이젠 '똘똘한 2채'?…2주택자 세 부담 확 낮춘다

[앵커] 공시가격이 내려가는 것뿐 아니라, 집을 여러 채 가진 경우 세금을 더 무겁게 무는 '중과제' 또한 크게 풀립니다 여야가 종부세율을 낮추기로 합의한 데 이어, 정부가 취득세 완화를 검토합니다 계속해서 윤선영 기자입니다 [기자] 집을 살 때마다 내는 취득세, 보유기간 매년 내는 종부세, 집을 팔 때 최고 82 5%를 물리는 양도세까지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