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에 걸린 KDDX, 대기업 욕심에 좌초 위기
한국형 구축함 KDDX사업에서 현대중공업은 설계의 연속성을 주장하면서 수의계약을 요구하고, 한화오션은 상대업체의 입찰참가자격을 제한시키면서 수의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양쪽 모두 경쟁을 기피하고, 수의계약을 노리는건데, 이런식이면 KDDX는 착수가 불가합니다. 업체간의 싸움으로 전력증강이 뒷전이 되어서는 안되며, 경쟁입찰이 해법이 될 겁니다. #KDDX #한국형구축함 #한화오션 #현대중공업 #방사청 #수의계약 #국가수사본부 #기밀유출사고 #군사기밀 #경쟁입찰 #3무의k방산 #우리방산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