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보증금 3천만원 빌려달라고 발악하던 여친
독립을 하기로 마음먹은 여친 그런데 보증금이 없다 ? 심지어 남친에게 보증금을 빌려달라 ? 적은 금액도 아닌 3천만원이라는 큰돈에 거절하고 싶어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이상한 논리로 자기말이 다 맞다며 우기는 여친 카톡컨텐츠 사연은 생방에서 즉석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신청하시는분들은 업로드에 동의하시는분들만 신청주세요 나중에 못지워여!!!! *준우 인스타= (진행된 카톡아디랑 비번은 보관 안하고 방송끝나고 채팅방 나가드립니다! 상대방 이름은 하기전에 제가 살짝 바꿉니다!)